더운 여름,
쉽게 수박을 자르고,
버리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세균이 살기 좋은 수박 보관법
우리는 어려서부터 수박을 껍질 째 보관했습니다.
수박을 반 만 잘라서 퍼먹거나,
먹을 때마다 그 때 그 때 잘라서 먹었습니다.
그렇게 수박을 보관하면 세균이 무려,,
3000배나 증가 한다더라구요.
수박 '이렇게' 보관했다간… 세균 3000배 증가 -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(chosun.com)
이제 깔끔하게 잘라서 보관하세요.
세균 없이, 쉽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!
수박 쉽게 자르는 법.
1. 수박을 씻습니다.
2. 반을 자릅니다.
3. 우리는 이제 흰부분을 버릴 수 있는 나이입니다
4.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.
5. 통에 보관합니다.
6. 수박을 다 자르고, 껍질도 잘라줍니다.
7. 버리면 끝.
잠깐! 여름하면 옥수수가 빠질 수 없죠!
맛있는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를 추천드립니다.
각종 옥수수 요리법이,
아래에 있습니다.
옥수수 찌는시간 뉴슈가 백종원 (jorsian.com)
콘치즈 만들기 백종원 레시피 에어프라이어 (june-05.com)
옥수수전 만드는법 백종원 레시피 (june-05.com)
마치면서
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오늘은 수박을 자르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.
수박은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많은 과일로,
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.
이제는 조금 더 창의적이고 편리한 방법으로 수박을 즐길 수 있게 되었기를 바랍니다.
앞으로도 주방에서의 작은 팁과 요리법,
그리고 일상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공유할 예정이니,
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.
만약 여러분만의 수박 자르는 노하우가 있다면,
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함께 나누는 정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또한, 궁금한 점이나 제안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.
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.
즐겁고 맛있는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,
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!
다음 포스트에서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!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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